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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노출 중독? ‘美 국민 여동생’, 이번엔 샤워 중 알몸 공개
파격적인 노출 패션과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이번엔 전라 뒤태를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몸으로 샤워 중인 뒤태를 공개했다.사진 속 엉덩이 부위는 하트모양 이모티콘으로 가렸지만, 몸매의 굴곡이 아슬하게 드러난 모습이다.
아역으로 데뷔해 한 때 미국의 '국민 여동생' 으로 불리던 배우 겸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는 몇 년 전부터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이는 등 과감한 행보를 선보여 왔다.
하지만 전라 뮤직비디오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무대 퍼포먼스, 도가 지나친 노출 패션으로 알몸을공개하는 등의 기행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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