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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먹은 꽁떡.....=.=::

 

 

 

 

후즈어플을 통해서 알게된 처자랑 만나기로 했습니다.

 

후즈에서 먼저 말걸어온 여자는 잘 없는데 먼저 말을 걸더군요 ㅋ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보통은 뻐꾸기 이빠이 날리다가 본론으로 들어가신다고 하던데 전 시간아까워서 그냥 돌직구 바로 날리는 스탈이거든요 떡치는거 좋아하냐고 ㅋㅋㅋ

 

근데 자기도 떡치는거 진짜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야쳇 하다가 만나기로 했죠 근데 자기 너무 뚱뚱해서 만나면 싫어할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전 상관없다 그랬죠(뭐 어차피 꽁떡인데 ㅋㅋㅋ)

 

그래서 만났는데 헐....완전 개돼지였음 =.=::

 

보통 뚱뚱하면 젖이라도 졸라큰데(사실 전 그거 기대했거든요...ㅋ) 젖은 또 일반애들보다 작다는.....

 

뭐 일단 만났으니 바로 고고(원래는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할랬는데 별로~~~~ㅋ)

 

들어가며서 맥주한캔사간거 먹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죠 키스 좀하고 옷벗기는데 ㅎㅎ 가관이더군요

뭐 여튼 애무좀 해주다가 누우니 지가 바지 벗기고 빨기시작하는데 확실히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기술이 좋더군요 ㅋㅋㅋ

오랄로 웬만해선 잘 안싸는데 쌀뻔했다는 ㅋㅋㅋㅋ

 

그러다가 넣을때 됀다싶어 넣을려는데 싫다는거에요.....;;;

 

이유인즉슨.....생리중이었다는....;;;;

 

잠시 고민했지만 과감하게 장갑착용하고 바로 투입

 

찝찝해서 싫다드만 입구쪽 살살 자극하니 지가 알아서 다리를 벌리더라구요

한참 붕가붕가 하고 있는데 물이 많이 나온거 같아서봤더니 피가 흥건...;;;;;

 

아다였으면 좋았겠지만 그게 아니라 바로 전투력상실....ㅋㅋ

 

그러고 씻고와서 누워있으니 미안하다면서 입에서 물고 놔주질 않더군요....

입에만 세번정도 쌌다는 ㅋㅋㅋ

원래는 정액 안먹는데 미안해서 받아먹어 준다면서 맛나게 먹더군요

네번정도 싸니 뭐 거의 나오지도 않더라구요

그러곤 누워서 잤는데

담날아침에 아랫도리가 뻐근해서 깻더니

제 존슨을 또 입에 물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귀두가 너무 이뻐서 참을 수가 없었다나 뭐라나 ㅋㅋ웃겨죽는줄 알았다는 ㅋ

그러고 눈뜨자마자 분출 두번하고 씻고 빠이

 

지금까지 약간 이상한(?) 후기 였습니다. ㅋㅋ

 

저도 떡치는거 진짜 좋아하는데요

어디 저랑 떡치실 여자분 없나요??

쪽지 마구마구 주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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