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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는 누나 먹은 썰

 

 

여친이랑 헤어지고나서 굶은지 한 일년가까이 되서

발정이 진짜 너무났었음..

그러던중 제 친구가 이런 내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자기 예전에 알던 섹파를 소개시켜준다더군요.

그런면서 얼굴은 기대하지 말라는 경고를 해줌 ㅋㅋ

어느날 날잡고 그 누나랑 친구랑 셋이서 술먹기로 했는데

와... 몸매가 뚱뚱하지는 않은데 키크고 떡대가 꾀나 있어보임..

생긴건 뭐 기대안해서 그러려니 했지만 ㅋㅋ 암튼 쌔게생겼음 ㅋㅋ

뭐 그렇게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1차에서 2차로 가던중

친구놈이 빠져주고 단둘이서 2차에 왔죠.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했음ㅎ 생각보다 굉장히 쉽게 넘어는거임 ㅋㅋ

그리고 나서 그 누나가 먼저 나한테 같이 잘래? 라길래

당연히 그러자고 했죠 ㅋㅋ

딱 보니까 이 누나도 첨부터 ㅅㅅ를 목적으로 나온것같았고

나한테도 그게 목적 아니었냐면서 같이 자자한거임 ㅋㅋ

그렇게 모텔로 입성하고 샤워부터함 ㅎㅎ

그누나 샤워하고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가운 풀어헤치고 달려드는거임 ㅋㅋ

그러면서 나 가슴 크지? 만져줘 빨아줘.. 섹드립을 시전하더군여ㅋㅋ

떡대가 있어서 그런지.. 가슴은 여태껏 본 가슴중에 역대급이었음ㄷㄷ

내가 먼저 입으로 해달라니까ㅋㅋ 자기것도 해달라면서 자동으로 69자세 돌입ㅋㅋ

그때 시간이 너무 늦고 술을 너무 먹어서.. 지쳐있던 상태였는지

삽입을 해도 ㅈㅈ가 죽는거임.. 그누나도 실망했는지 말타기하다가 갑자기

잔다면서 이불덮고 눕더라구요 ㅜㅜ

저도 그때 그상황에서 너무 정신없고 당황해서 그냥 자려했는데..

한 30분 지나니까 다시 막 ㅈㅈ가 스길래

그 누나 잘때 슬슬 ㅆㅈ하다가 삽입ㅋㅋ 그 누나 막 흐느낌 ㅋㅋ

하고나서 한 2~3시간 자다가 바로 집으로 토끼듯이 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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